베트남 다낭에는 위치에 따라 숙소의 가격대도 천차만별이죠.

유독 이 미케비치에 인접한 리조트들은 상당히 고가에 속합니다. 하지만 여행에서 포기 할 수 없는것이 바로 오션뷰 리조트일테데요.

그 중 미케비치에 바로 인접해있으면서 1박에 15만원~20만원 사이에 지낼 수 있는 숙소를 발견하였어요.

바로 울랄라니 리조트 입니다.

▼ 창문으로 바라본 미케비치의 아름다움

▼ 일반 디럭스룸 침대 사이즈

▼ 소파와 테이블

▼ Bath room

▼ 수영장

▼ 유아용 미끄럼틀이 마련되어 있는 키즈풀

▼ 코스형 유스풀 (유속은 없음)

▼ 풀바에서 즐긴 맥주와 치킨 너겟

▼ 평화로운 프라잇 비치

▼ 조식 풍경

실제 숙박을 하고 난 후기는 아래와 같아요.

장점 :

미케비치 프라잇 비치를 가지고 있는 리조트 중에는 저렴한 편이다
수영장에 아이용 미끄럼틀이 있다.
메인풀과 사이드풀이 나눠져 있어 아이있는 가족이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일반 디럭스 룸 사이즈에 어른2, 아이1 명 지내기 충분히 넑음

단점 :

위치가 다소 떨어져있어 다낭 핫플에 가려면 택시 이용 필수 (로비에서 택시 플리즈 하면 5분안내 도착)
조식 가짓수는 있으나 중국식이라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는 많지 않음
오래된 리조트라 조금 낡은 듯한 느낌이 듬
풀바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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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on 리얼한 숙소 및 여행 팁 공유 블로그 (steemit회원이면, 누구나 작성가능). Steem blog powered by EN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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